[2025년 최신] 캐나다 ETA 신청 방법 완벽정리
2025년에도 한국인은 비자 없이 캐나다에 입국할 수 있지만, ETA(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, 전자여행허가)는 꼭 받아야 합니다.
특히 2025년 기준으로 ETA 정책과 시스템이 일부 업데이트되면서, 기존보다 더 주의해서 신청하셔야 해요.
이 글에서는 최신 정보 기준으로 ETA 신청 방법, 유의사항, 자주 묻는 질문까지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!
✈️ ETA란?
ETA(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)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이 항공편으로 캐나다에 입국할 때 필요한 사전 전자 허가입니다.
✅ 기본 정보
- 대상자: 한국 국적자 포함, 비자 면제국 국민
- 신청 대상: 항공편 입국자만 해당
- 신청 비용: CAD 7 (약 7,000원)
- 유효 기간: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더 빠른 날짜
- 신청 방식: 온라인 (공식 웹사이트에서 직접 신청)
✈️ ETA 신청 방법
- 공식 신청 페이지 접속
→ 캐나다 ETA 신청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- 여권 정보 입력
- 여권 발급국, 번호, 영문 이름, 생년월일 등
- 이메일 주소 입력
- 승인 결과를 수신할 주소입니다.
- 직업 / 여행 목적 입력
- 수수료 결제 (CAD 7)
- 비자/마스터카드로 가능
- 신청 완료 후 승인 대기
- 평균 수 분~24시간 이내 승인
- 간혹 심사 필요 시 72시간 이상 소요
✈️ 2025년 변경사항 요약
| 항목 | 변경 내용 |
| 이메일 인증 절차 | 신청 후 이메일 확인 필수(클릭 인증 링크 발송됨) |
| 여권 입력 오류 방지 시스템 | 자동 오류 감지 기능 추가 |
| ETA상태 확인 시스템 개선 | 승인 여부를 온라인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 |
✈️ 신청 시 주의사항
- 여권 정보 입력 실수 → 승인 무효 (재신청 필요)
- 신청 시 입력한 여권이 변경되면 ETA도 무효
- ETA 승인은 입국을 보장하는 것이 아님 (입국 심사는 별도)
- ETA는 한 번 승인되면 재방문 시 반복 신청 불필요 (유효기간 내)
- 모바일보다는 PC 브라우저에서 신청하는 것이 오류 적음
✈️ ETA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육로/해상으로 입국해도 ETA가 필요할까요?
➡️ 아니요. ETA는 항공편 입국자만 필수입니다.
Q. ETA 신청 후 며칠이 지나도 이메일이 안 와요!
➡️ 스팸함 확인 / 이메일 오타 여부 확인 / 그래도 안 오면 재신청 권장
Q. ETA는 몇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나요?
➡️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유효합니다. 새 여권 발급 시엔 재신청!
✈️ 캐나다 ETA,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?
늦어도 출국 3일 전까지는 신청 완료 권장!
평소에는 몇 분3일 지연될 수 있으니 넉넉히 준비**하세요.
✈️ 마무리 요약
| 항 목 | 내 용 |
| 대 상 | 캐나다 항공 입국 한국인 |
| 비 용 | CAD 7 |
| 소요 시간 | 평균 수분 ~ 24시간 |
| 유효 기간 | 5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|
| 신청 링크 | 공식 ETA신청 페이지 |
ETA는 간단하지만, 여권 정보 입력만 잘못돼도 낭패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절차입니다.
2025년 업데이트된 시스템을 잘 활용해서 안전하고 빠르게 신청 완료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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